강동구 명일동 아파트에서 여러 차례 점검을 받았지만 누수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존 압력검사에서는 냉수와 온수 배관에 뚜렷한 손실이 나타나지 않아 같은 검사만 반복해서는 범위를 좁히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을 다시 확인했고, 온수를 사용할 때 변화가 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점검 범위를 넓혔습니다. 냉수와 온수 배관뿐 아니라 난방보일러 배관까지 나눠 확인하자 난방 쪽에서 미세한 압력저하가 포착됐습니다.
압력 변화가 확인된 난방배관을 기준으로 청음탐지와 가스탐지를 진행했습니다. 두 탐지 결과를 비교해 누수 의심 위치를 좁힌 뒤 필요한 부분만 굴착해 파손 구간을 확인하고 교체했습니다.
수리 후 다시 압력을 확인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누수는 검사 당시의 압력뿐 아니라 물이나 난방을 사용했을 때 증상이 달라지는지도 중요한 단서가 되므로, 상담할 때 발생 시점과 사용 조건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증상 있으시면 010-9989-4667 상담